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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격증·전문시험

2026 GTQ·GTQi·GTQid 11회 원서접수·종목 선택 가이드와 시험 프로그램 고사장 버전 확인법

by 배움에디터 2026. 10. 24.

 

그래픽 국가공인 및 등록민간자격 시험을 준비할 때 가장 먼저 결정해야 하는 것은 응시 종목과 급수, 그리고 시험을 치를 고사장의 소프트웨어 환경입니다. 2026년 제11회 시험에서 GTQ(포토샵), GTQi(일러스트), GTQid(인디자인) 중 어떤 종목을 선택할지는 작업 목적과 연간 시험 일정의 잔여 회차를 기준으로 판단해야 합니다. 또한 1급과 2급 시험에 사용되는 프로그램 버전은 고사장 좌석 상태에 따라 다르게 배정되므로 원서접수 화면에서 세부 환경을 직접 확인하는 과정이 필수적입니다.

 

자격증 종목별 선택 기준

 

포토샵·일러스트·인디자인 종목 선택 기준과 회차별 특징

 

GTQ 계열 자격은 다루는 핵심 소프트웨어와 작업 분야가 명확히 나뉩니다. GTQ는 비트맵 기반의 이미지 보정, 합성, 웹 그래픽 요소를 다루는 포토샵 실무 시험입니다. 디자인 비전공자나 실무 입문자가 가장 보편적으로 선택하는 종목이며 응시 수요 역시 가장 넓습니다.

 

GTQi는 벡터 방식의 로고, 캐릭터, 패스 드로잉, 타이포그래피 작업을 평가하는 일러스트레이터 시험입니다. GTQ 포토샵에 비해 정교한 펜 툴 조작과 패스파인더 활용 능력이 요구되므로 시각디자인이나 일러스트레이션 분야 취업을 준비하는 수험생에게 적합합니다. GTQ와 GTQi는 매월 넷째 주 토요일 연간 12회 정기적으로 시험이 개설됩니다.

 

반면 GTQid는 서적, 브로슈어, 전자책 등 다단 편집과 조판 인쇄물을 제작하는 인디자인 전문 시험입니다. GTQid는 GTQ나 GTQi와 달리 매월 시행되지 않고 1월, 5월, 9월, 11월 넷째 주 토요일에만 연간 총 4회 운영됩니다. 따라서 이번 2026년 제11회 시험은 2026년 GTQid 시험 기준으로 제4회이자 그해의 마지막 응시 기회에 해당합니다. 인디자인 자격 취득이 시급한 상황이라면 이번 회차를 놓치지 않고 접수하는 전략이 요구됩니다.

 

그래픽 급수 선택과 대비

 

1급과 2급 급수 선택과 시험 프로그램 기준

 

종목을 정했다면 목표 급수를 결정해야 합니다. GTQ 계열 시험은 통상 1급, 2급, 3급으로 체계화되어 있으며 취업과 학점 인정, 이력서 기재를 염두에 둔다면 국가공인 자격 효력이 발생하는 1급 또는 2급을 선택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3급의 경우 종목과 회차에 따라 개설 여부가 다르므로 실제 원서접수 화면에서 응시 가능 여부를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

 

1급과 2급의 가장 큰 차이는 문항 수와 작업 요구량입니다. 90분 동안 1급은 총 4문항, 2급은 총 4문항을 수행하되 1급은 고급 효과, 마스크, 정밀 패스 조작 등 복합 기능의 완성도를 높게 요구합니다. 단기간 준비로 기본 툴 사용 능력을 증명하려면 2급이 유리하지만, 실무 포트폴리오 수준의 기술력을 갖추고자 한다면 처음부터 1급을 선택해 집중 훈련하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시험 프로그램 언어와 버전 기준도 사전에 숙지해야 합니다. 한국생산성본부(KPC) 공식 안내에 따르면 GTQi 기준 시험용 소프트웨어는 Illustrator CS6 및 CC(영문) 버전으로 운영됩니다. GTQ 계열 시험 전반이 실무 호환성과 기능 명칭의 통일성을 이유로 영문 인터페이스를 기본 환경으로 채택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평소 한글판 프로그램으로 연습해 온 수험생이라면 영문 메뉴명과 단축키에 익숙해지는 적응 과정을 반드시 거쳐야 합니다.

 

시험 프로그램 버전 점검

 

고사장별 실제 프로그램 버전과 좌석 확인 방법

 

GTQ, GTQi, GTQid 시험은 모든 시험장에서 동일한 소프트웨어 버전을 제공하지 않습니다. 전국 고사장의 PC 사양과 라이선스 환경에 따라 어떤 시험장은 CS6 영문판을, 다른 시험장은 CC 영문판을 지원하며, 동일 고사장 내에서도 시험실마다 지원 버전이 다를 수 있습니다.

 

따라서 본인이 집이나 학원에서 연습했던 소프트웨어 버전과 일치하는 고사장을 선택하려면 원서접수 진행 과정에서 실시간 좌석 현황을 직접 확인해야 합니다. KPC 자격 접수 시스템에 로그인한 후 응시 종목과 급수를 선택하고 지역을 지정하면, 개별 고사장 목록 옆에 설치된 소프트웨어 명칭과 버전(예: Photoshop CC 영문, Illustrator CS6 영문 등)이 함께 표시됩니다.

 

이때 주의할 점은 원하는 고사장과 버전이 있더라도 좌석이 조기에 마감되면 선택이 불가능하다는 사실입니다. 한국생산성본부 접수 페이지는 고사장 정원에 따라 조기 마감될 수 있음을 고지하고 있습니다. 특히 응시자가 선호하는 최신 CC 버전 고사장이나 접근성이 좋은 지역 시험장은 접수 첫날 빠르게 정원이 찰 수 있습니다.

 

또한 종목과 급수, 고사장에 따라 선택 가능한 응시지역과 소프트웨어 버전은 개별 좌석 상태에 귀속되므로 접수 화면에서 제공되는 옵션을 정확히 대조해야 합니다. 종목별 응시료 역시 전체 계열이 일괄적으로 동일하다고 단정할 수 없으므로, 접수 화면에 표기된 종목별 금액을 기준으로 확인하고 온라인 개인 결제 시 별도로 부과되는 1,000원의 결제 수수료를 포함하여 결제를 마무리해야 합니다.

 

고사장 좌석과 접수 현황

 

자주 묻는 질문

GTQ 포토샵과 GTQi 일러스트 중 무엇을 먼저 응시하는 것이 좋습니까?

디자인 비전공자이거나 그래픽 자격증을 처음 준비한다면 이미지 보정과 합성에 집중되어 상대적으로 진입 장벽이 낮은 GTQ 포토샵을 먼저 취득하는 편이 수월합니다. 벡터 그래픽 조작이나 로고 제작 등 드로잉 기술이 필요하다면 GTQi 일러스트를 병행하거나 순차적으로 준비하는 방식을 권장합니다.

고사장에 설치된 프로그램 버전이 평소 연습한 버전과 다르면 감점이 발생합니까?

소프트웨어 버전 차이 자체로 감점이 주어지지는 않지만, CC 버전의 최신 편의 기능이 CS6 환경에서는 지원되지 않거나 메뉴 배치가 달라 작업 속도가 지연될 수 있습니다. 감점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원서접수 단계에서 본인이 연습한 버전과 동일한 고사장을 선택하거나, 사전에 공통 단축키와 기본 메뉴 조작법을 익혀두어야 합니다.

GTQid 인디자인 시험은 11회차를 놓치면 다음 시험까지 얼마나 기다려야 합니까?

GTQid는 연간 4회(1월, 5월, 9월, 11월)만 운영되는 종목이므로 이번 11회차(제4회)가 지나면 다음 연도 1월에 예정된 정기 회차까지 대기해야 합니다. 취업이나 졸업 요건으로 인디자인 자격이 필요한 상황이라면 연간 마지막 기회인 이번 회차 접수 기간을 활용하는 것이 유리합니다.